방탄소년단 뷔가 공항패션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뷔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될 패션브랜드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뷔는 셀린느 특유의 시크한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뷔는 2022년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셀린느 및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셀린느와의 글로벌 계약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 화보를 발표하는 등 셀린느 보이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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