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번엔 공항 포토존서 든 '가방' 때문에 SNS 뒤집어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뷔, 이번엔 공항 포토존서 든 '가방' 때문에 SNS 뒤집어졌다

위키트리 2023-05-15 13:15:00 신고

3줄요약

공항에 나타난 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에 눈길이 쏠렸다.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5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난 방탄소년단 뷔 / 이하 뉴스1
해외 일정 소화 위해 15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난 방탄소년단 뷔

15일 오전 뷔는 인천국제공항에 출국장에서 포착됐다. 그는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이날 프랑스 파리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뷔인 만큼 그는 이번에도 남다른 공항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뷔 손에 든 보스턴백이었다.

뷔는 이날 자신의 영문 이름(본명)이 크게 새겨진 명품 브랜드 셀린느 보스턴백을 손에 들고 차에서 내려 시선을 강탈했다. 어딜 가든 절대 잃어버릴 일 없을 거 같이 가방에 큼지막이 새겨진 'TAEHYUNG(태형)' 각인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화답하듯 뷔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에게 화려한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출국장으로 들어가 더 큰 환호를 받았다.

해외 일정 소화 위해 15일 오전 인천공항에 나타난 방탄소년단 뷔
손에 든 가방으로 시선 사로잡은 뷔
손에 든 가방으로 시선 사로잡은 뷔
이날 화제가 된 뷔 공항패션 사진들을 모아봤다.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15일 화제를 모은 뷔 출국길 사진

한편 뷔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세 사람은 지난 3월 말 국내 셀린느 한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 자리에 함께 모여 국내외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말 한 자리에 모인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 뷔, 리사, 박보검 / 셀린느 제공-리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