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가수 성민이 신곡 '애리'를 첫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도진, 성민, 강혜연, 이대원, 허찬미가 출연했다.
이날 성민은 "아이돌 데뷔는 18년이지만, 트로트로 데뷔한 지 1주일된 트롯 새싹"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곡 '사랑이 따끔'을 발표하자 마자 해외 음원차트에서 사랑을 받았다. '사랑이 따끔'은 6개국 1위, '애리'는 2개국 1위를 차지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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