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20인분까지 가능...주작 0% 화성인 출연했던 식탐 여교사 근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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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20인분까지 가능...주작 0% 화성인 출연했던 식탐 여교사 근황 (영상)

위키트리 2023-05-14 16: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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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식탐 여교사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식탐 여교사 / 이하 유튜브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인체신비 대식가.. 주작 0% '화성인' 근황, 170cm, 48kg 인천 체육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업로드됐다.

식탐 여교사로 불리는 허태련 씨는 10년 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뷔페에서 30접시를 먹는 것은 물론 간식으로 라면 5봉지를 한꺼번에 끓여 먹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허태련 씨는 "갈비는 마음먹으면 20인분, 곱창 6인분까지 먹을 수 있다. 고기는 배가 안 부르다"라며 "햄버거는 17~18개 먹었다. 라면은 아마 누가 옆에서 끓여주면 계속 먹을 것 같다"라고 여전한 식성을 자랑했다.


못 먹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엔 "입도 못 대는 건 없고 혐오 식품도 잘 먹는다. 안 먹는 건 있다. 물, 술, 회, 껌, 포처럼 배가 안 부르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선 "지금도 학생들이 물어본다. '화성인 바이러스' 촬영 당시 마트에서 카트 2개를 끌고 다녔는데 실제론 4개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허태련 씨는 "많이 먹기 위해 움직인다. 페트병 라벨 떼고 모아주면 모아서 가져가는 분들이 계신다"며 "환경 단체 기부도 한다. 엄청나게 돌아다니면서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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