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에 빠진 이강인 이적 상황…새로운 클럽 등장 “진지하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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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에 빠진 이강인 이적 상황…새로운 클럽 등장 “진지하게 노린다”

위키트리 2023-05-14 14:3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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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뉴스1

이강인을 노리는 또 다른 클럽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 "나폴리가 김민재에 이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나폴리가 김민재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강인에 대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강인 영입에 가장 앞서 있던 클럽으로 여겨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발 물러났다. 1700만 유로(약 247억 원) 수준으로 알려진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모두 지불할 생각이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PL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애스턴 빌라와 웨스트햄이 이강인과 연결되고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가 거론되면서 손흥민이 직접 이강인을 추천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여기에 김민재로 대박을 터트린 나폴리가 합류했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당장 다음 시즌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비롯해 빅터 오시멘, 김민재 등 주축들의 이탈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나폴리 스카우트들은 올해 이강인을 계속해서 팔로우했으며 이미 경영진에도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에 OK 사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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