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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1-3으로 뒤진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김하성은 1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솔로포로 연결했다.
비거리 129m의 대형 홈런으로 지난 2일 신시내티와 경기 이후 12일 만에 터진 시즌 4호포다. 하지만 5회초엔 좌익수 플라이, 7회초는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7로 소폭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다저스에게 졌다. 다저스 투수들을 상대로 5안타를 뽑아 내는데 그쳐 2-4로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는 4연패 수렁에 빠졌고 다저스는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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