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괌서 '퉁퉁' 부은 얼굴.."너무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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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괌서 '퉁퉁' 부은 얼굴.."너무 많이 먹었다"

메타코리아 2023-05-13 18: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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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진=유튜브

소녀시대 서현이 괌으로 해외 여행을 떠났다.

지난 12일, 가수 겸 배우 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현이와 떠나요 괌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현은 "현재 인천공항에 있다. 한국을 떠나 괌으로 간다"라며 게이트로 이동한다. 그녀는 "인천공항은 코로나 이후 처음 온다. 즐거운 여행을 틈틈이 찍어 공유해보겠다"며 설레는 표정으로 말했다.

괌 숙소에 도착한 서현 /사진=유튜브

서현의 숙소는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바다뷰가 인상적인 곳으로, 그녀는 "여기 정말 천국 같다. 물의 색깔이 에메랄드 빛 같다. 빨리 해변으로 가서 놀고 싶다"라며 카메라 앞에서 밀짚모자에 검은색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은 "저는 계획적인 타입이지만 여행은 즉흥적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도 계획은 없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괌 로컬 음식점을 방문한 서현 /사진=유튜브

다음으로 서현은 괌 로컬 음식점을 방문했다. 시금치 머쉬룸 피자, 갈릭 치킨, 타이 누들 샐러드에 아보카도를 추가하여 주문한 서현은 "상큼하고 달콤하며 되게 안짜고 신선한 맛이다"라고 흥얼거리며 식사를 즐겼다.

얼굴이 부었다는 서현 /사진=유튜브

다음 날 서현은 퉁퉁 부은 얼굴로 인사했다.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얼굴이 부었다. 오늘은 아마존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며 해변을 갈 준비 중임을 알렸다.

자신만의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서현 /사진=유튜브

이어 "지금은 자연곱슬로 밑은 스트레이트 펌을 해서 고데기로 가볍게 스타일링 했다"라며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얇고 촉촉한 베이스를 선호하고, 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며 살짝 덧발라주는 것이 눈매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라이너는 쉐도우로만 사용하며, 코라인을 쉐딩해주면 콧대를 또렷하게 보일 수 있다"며 자신만의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수영을 즐기는 서현 /사진=유튜브

이후 '투몬 비치'에 도착한 서현은 "정말 아름답고 비현실적인 느낌이다"며 수영 등을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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