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쇼 음악중심' 르세라핌이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르세라핌 '언포기븐'이 세븐틴 '손오공', 아이브 '아이엠'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스페셜 MC 민혁은 "르세라핌 1위 축하한다. 트로피는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더 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5관왕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스파, 이무진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에스파는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의 타이틀곡 '스파이시'와 수록곡 '솔티 앤 스위트' 무대를 선보였고, 이무진은 풋풋한 사랑 노래 '잠깐 시간 될까'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성민, 비투비, 에스파, 원어스(ONEUS), 이무진, BAE173, ICHILLIN'(아이칠린), ADYA, DRIPPIN, 블리처스, EPEX(이펙스), Xdinary Heroes, 정다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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