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박명수 / 뉴스1
한 청취자는 "점심 뭐 할지 고민이다. 주말이니 간단하게 라면 할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라면은 신기하게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생각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故 노무현 대통령님도 라면 좋아하셨다더라"고 덧붙이며 故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저는 파를 많이 썰어 넣는 라면을 좋아한다. 파를 넣으면 국물이 좋아진다"는 꿀팁을 공유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oodsong-Shutterstock.com
친구가 결혼식 사회를 부탁하며 축의금을 안 받겠다는데 그래도 되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저도 결혼식 사회를 보지만 친한 지인들인 경우에는 사회를 보더라도 축의금을 낸다"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소정이라도 축의금을 내는 게 '사람이 참됐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고 조언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