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집값 40억 뛰었다... 여의도 펜트하우스 분양까지 '빌라 투자 성공 비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윤정, 집값 40억 뛰었다... 여의도 펜트하우스 분양까지 '빌라 투자 성공 비결'

위키트리 2023-05-13 00:08:00 신고

3줄요약

가수 장윤정의 재테크 현황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재테크 중 특히 '부동산 투자' 잘하기로 유명하다 / 이하tvN '프리한 닥터' 방송 캡처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장윤정이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윤정은 2004년 '어머나'가 히트를 기록한 뒤 '행사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국 팔도를 누볐다.

특히 장윤정은 '걸어 다니는 대기업'으로 불릴 정도로 자산 규모를 자랑한다.

분 단위로 쪼개 하루 행사를 최대 12개를 소화하는 장윤정 행사 출연료는 회당 2000만~2500만 원대로 알려졌다. 또 2000년대 중반부터 1년 전속 (광고)모델료가 1억 원을 넘었다.

장윤정은 재테크 중 특히 '부동산 재테크 여왕'으로 유명하다.

장윤정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N 고급 빌라는 10개월 만에 시세 차익이 40억 원을 냈다

장윤정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N 고급 빌라에 산다. 이 빌라는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RM, 지민이 분양받은 곳으로도 잘 알려졌다.

2021년 3월 50억 원에 매입한 한남동 집은 같은 해 12월 실거래가가 90억 원에 형성됐다. 10개월 만에 40억 원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냈다.

또한 장윤정은 서울 여의도에 2026년 완공 예정인 한 레지던스 펜트하우스를 53억 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한강 조망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미래 투자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최근 장윤정은 서울 여의도에 2026년 완공 예정인 한 레지던스 펜트하우스를 53억 원에 분양받았다

장윤정은 분양가의 10%인 5억 3000만 원을 내고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