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는 데님 팬츠에 워커를 신어 군더더기 없는 기본에 충실했다.
리한나와 같은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를 착용한 헤일리 비버 역시 데님 진을 선택했다. 아우터웨어와 백 amp; 슈즈를 블랙으로 선택해 시크한 놈 코어 룩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를 드레스로 입고 데님 사이하이 부츠를 신은 아미나 무아디 룩은 ‘힙’ 그 자체다.
멀티 스트라이프로 리폼한 빈티지 아이템을 선택한 클로에 세비니.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에 데님 쇼츠와 척 테일러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 무드를 연출한 조앤 스몰스.
에디터 전소희 사진 gettyimageskora 아트 디자이너 박한준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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