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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에 자리한 코트 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3층으로 객실 281실과 레스토랑·연회장·미팅룸·체력단련센터·휴게실·커피숍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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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특히, 지역 내 첫 관광호텔 개장으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정부 기관 중심의 학술대회 개최 및 마이스(MICE)산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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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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