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찢어진다…”르세라핌 허윤진 가족상, 오열할 소식 전해졌다

르세라핌 허윤진 가족상 팬사인회 불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가족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

12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허윤진 가족상을 알렸다.

소속사는 “금일 예정된 팬사인회는 허윤진이 가족상을 당해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허윤진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첫 번째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발매 후 화려하게 컴백했다.

허윤진은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피어나(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의 작사와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