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개막을 앞둔 76회 칸 영화제..올해의 주요 포인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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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개막을 앞둔 76회 칸 영화제..올해의 주요 포인트는 무엇인가.

메디먼트뉴스 2023-05-12 13: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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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회 칸 영화제 포스터 영예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차지했다.
제 76회 칸 영화제 포스터 영예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차지했다.

[메디먼트뉴스 유지태 인턴기자]이제 곧 다음 주 5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 프랑스 칸 영화제가 진행된다. 이번 칸 영화제는 어느덧 76회를 맞이해,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72회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2019)을 비롯해, 2007년 60회에서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밀양> (2007)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그 이전에는 제 57회 심사위원대상으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2003)가 그 영예를 차지하는 등 이외에도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 등에 의해 국내에서도 권위있는 영화제로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감독인 웨스 앤더슨, 고레에다 히로카즈, 난니 모레티 등이 경쟁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이번 신작   <괴물(몬스터)> (2023)은 얼마 전 사망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참여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더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영화계도 이번 칸 영화제에 적지 않게 출품을 하였는데, <탈출> (2023)의 김태곤 감독과 그리고 김지운X송강호의 차기작 <거미집> (2023)은 비경쟁부문으로 참여하였고, 배우 송중기와 가수 비비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김창훈의 감독의 느와르 차기작 <화란> (2023)은 '주목할만 한 시선'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칸 영화제 폐막 이후 국내에서 개봉 예정의 이 영화들이 그 작품성을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만큼, 올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알려진 프랑스 칸 영화제는 매년 5월 개최되고 있으며, 프랑스 동남부 알프마리팀 주의 도시 칸(Cannes)을 개최지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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