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아내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류승범이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해외에서 스마트폰도 없이 속세를 떠난 삶을 산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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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유퀴즈 출연
10일 tvN ‘유퀴즈온더블럭의 예고편에는 류승범이 등장했다.
그는 마치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의상 차림으로 관심을 모았고, 이와 같은 패션센스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프랑스 남부 스타일”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류승범은 해당 방송분에서 슬로바키아 출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늘어놨다. 그는 “서핑을 배우기 위해 발리에서 지내다가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고 운을 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슬로바키아에서는 류승범을 알아보지 못하나”라는 질문에 류승범은 “슬로바키아 할머니들이 나를 보면 위아래로 훑어본다”며 행동을 따라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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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행복한 류승범 근황
배우 류승범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20년 그가 결혼 이후 처음이다. 그는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국적 여성과 결혼했고, 아내는 2020년 딸을 출산했다. 당시 갓난아기인 딸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2020년 당시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생후 5개월된 딸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잠옷을 입고 곤히자는 모습이었다. 딸의 옷에는 "Made with LOV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또 지난해 한 잡지사는 그가 슬로바키아에서 지내는 일상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화보 속의 그는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며, 여느 때와 같이 단발머리에 수영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 해변가에서 컬러풀한 바지와 핑크색 운동화를 착용하는가 하면, 초록색 수트와 멜빵바지를 입은 모습까지 추가로 공개했다.
그는 슬로바키아에서 운동기구로 몸을 관리하고, 아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지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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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를 떠나 살았던 그
한편 그는, 수년 전부터 유럽 등지를 여행하며 자유로운 삶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흡사 도인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또 2019년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 개봉된 당시에도 제작사 관계자가 "류승범 배우가 해외 체류 중이라 연락이 쉽게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때 그는 개인 휴대전화가 없어 제작진과 이메일로 소통했으며, 시나리오도 이메일로 전달받았다. 특히 캐스팅도 타짜의 세 번째 감독을 맡은 권오광이 류승범이 있는 해외로 직접 건너가 이뤄졌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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