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는 ‘드래곤볼 파이터즈’와 ‘드래곤볼 제노버스2’가 각자 1,0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드래곤볼 게임 공식 트위터
이에 제작진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각의 게임에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랭크매치를 플레이 하면 다양한 게임 재화와 함께 ‘오지터(SSGSS) SPECIAL2’의 로비캐릭터를 지급한다. 또한, 합계 1,000시간동안 DLC캐릭터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8일마다 순서대로 바뀌게 된다.
‘드래곤볼 제노버스2’에서는 1000만의 재배맨을 쓰러트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유저들이 힘을 모아 재배맨을 물리치면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참가만 해도 새로 등장한 복장인 ‘천하제일무도회 저지(6성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로그인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격투게임의 명가로 인정받는 아크시스템웍스와의 합작으로 일본의 유명 만화 ‘드래곤볼’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대결을 하는 게임이다.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원작의 장면을 재현할 수도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쉬운 커맨드와 버튼을 연속해 누르기만 해도 콤보가 만들어지기도 해서 격투게임을 잘 못하는 드래곤볼 팬들에게도 지지를 받은바 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2’는 미래 트랭크스가 역사를 바꾸려는 악당들을 상대로 드래곤볼의 스토리를 지켜나가는 내용을 담은 액션게임이다. 유저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원작 캐릭터들에게 기술을 배워 성장해나갈 수 있다. 2016년 발매한 게임이지만, 최근까지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이어가는 점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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