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플로리스트 됐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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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플로리스트 됐나? "어렵다"

엑스포츠뉴스 2023-05-10 17:5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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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물의 이후 의외의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꽃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대게 기쁜 마음으로 온다. 그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꽃을 만들면 행복과 동시에 찾아오는 괴리감 플로리스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꽃들이 담긴 꽃다발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에는 '늦었지만 꽃다운 나이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에 김새론이 플로리스트가 된 것인지 이후 행보 또한 눈길을 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해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채혈 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다. 이에 벌금 2천만 원을 법원이 선고했고,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새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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