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 서던 병사가 갑자기 바다로… 사태가 심각할 정도로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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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근무 서던 병사가 갑자기 바다로… 사태가 심각할 정도로 커져버렸다

위키트리 2023-05-10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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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 한 해군부대에서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한 병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군인 이미지 / 뉴스1

TV조선은 지난달 말 경기도 평택의 해군 기지에서 해안 경계 근무를 서던 병사 한 명이 바다에 뛰어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일 단독 보도했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선임 근무자의 구조로 목숨을 건져 현재 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병사가 속한 부대는 과거 헌병대로 불렸던 군사경찰대다. 지난 2월부터 각종 가혹행위가 드러나 해군본부로부터 조사를 받던 상황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병사는 "선임한테 말실수했다는 이유로 골방에 갇혀 3시간가량 폭언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지난 2월 부대 내 부조리들을 파악하고 군 광역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징계 차에 착수했다"며 "부대 관리 전반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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