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투비의 멤버인 창섭과 그의 반려견 구리가 힐링 캠핑을 즐긴 모습이 방영됐다. 이번 캠핑에서는 불멍 활동을 즐기는 창섭과 구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창섭은 반려견 구리와 함께 혼자서 가는 캠핑을 좋아한다. 그는 어반사이드의 비변형 강철 화로대를 이용하여 불멍 활동을 계획했다. 특히 창섭은 어반사이드 화로대의 메쉬윈도우를 통해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불빛을 바라보며 캠핑에서의 힐링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을 준비하는 창섭의 모습을 본 박나래는 "화로도 진짜 미니멀이다"라는 말로 창섭의 단순하고 실용적인 캠핑 스타일을 칭찬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 캠핑 다니는 사람의 화로색이 저렇구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창섭은 구리와 함께한 캠핑을 즐기면서 구리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신경 썼다. 이러한 모습은 반려견과 주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에서 창섭이 캠핑을 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한 화로대는 국내 명품 아웃도어 제품인 어반사이드의 화로대로 알려졌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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