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片提供 韩联社】
10日,在首尔中区贞洞1928艺术中心,由韩国旅游发展局发起的“韩游记”记者团正式成立,记者团由美国、中国、日本、泰国等45个国家网红及旅游博主组成,将在网络上宣传韩国旅游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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