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OECD와 합성생물학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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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OECD와 합성생물학 정책 논의

프라임경제 2023-05-10 13:3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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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산하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이하 BNCT) 주관으로 개최되는 합성생물학 워크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해당 워크숍은 OECD의 '신흥기술의 책임있는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망기술의 사회·경제·과학적 영향 분석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책임있는 혁신을 위한 원칙을 세우고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와 디지털의 융합기술로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합성생물학이 주제로 선정됐다. 

박범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책대학원 교수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글로벌 난제 해결 등을 위한 합성생물학 기술의 역할과 △생물안보·안전성·사회적 수용성 △윤리적 문제 대응 △국제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이 '국가 전략' 세션에 참여해 한국에서 추진 중인 합성생물학 육성 정책을 소개했다.

구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첨단바이오' 분야의 중점기술로 '합성생물학' 지정, 국가 합성생물학 육성전략 수립, 현재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함께 예타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다양한 한국의 합성생물학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BNCT 부의장을 맡고 있는 미국 국무부 소속의 캐틀린 스티븐스(Kathleen Stevens)가 미국의 '바이오제조 행정명령'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미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백악관 과학기술정책 수석을 역임하며 '국가 바이오경제 청사진'을 수립한 매리 맥슨(Mary Maxon)도 토론패널로 참여했다. 

구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합성생물학과 같은 신흥기술이 기술패권 경쟁의 주요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과학기술 정책의 국제적 공조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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