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中 은행 세 곳 예금금리 인하… 모든 은행 3%대 이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NA] 中 은행 세 곳 예금금리 인하… 모든 은행 3%대 이하

NNA코리아 2023-05-10 11:08:27 신고

3줄요약
[사진=게티이미지]


중국 저상(浙商)은행, 보하이(渤海)은행, 헝펑(恒豊)은행 등 민간은행 3곳은 최근 예금금리 인하조치를 단행했다. 금리인하 후 최고금리는 모두 3% 미만. 이들 은행의 예금금리 인하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대형은행의 예금금리는 모두 3% 미만이 됐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일보가 보도했다.

 

저상은행은 가장 높은 5년 정기예금 금리를 3.25%에서 2.95%로, 보하이은행과 헝펑은행은 3년 정기예금과 5년 정기예금의 금리를 기존 3%대에서 2.95%로 낮췄다.

 

이미 중국의 6대 국유은행은 지난해 9월 예금금리 인하조치를 단행했다. 이후 다른 은행들도 잇달아 금리 인하에 나서 이번 세 곳의 은행을 제외한 대형은행의 최고 예금금리는 이미 3%대가 붕괴됐었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잇달아 인하하는 배경에는 예대마진 축소가 있다. 각 은행의 대출금리는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인하에 연동, 계속 하락하고 있다. 금융 정보 서비스 업체인 상하이 윈드 인포메이션(上海万得信息技術)에 따르면, 상장된 42곳의 은행 중 36곳은 지난해 예대마진이 축소됐다. 각 은행은 예금금리를 낮춰 예대마진 축소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인민은행은 앞으로도 정책금리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은행들의 예대마진 확보를 위한 예금금리 인하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금리가 3%대로 회복되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NNA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