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STAR] '교체 투입 후 첫 터치→환상 발리슛' 나상호에겐 '2분'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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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STAR] '교체 투입 후 첫 터치→환상 발리슛' 나상호에겐 '2분'이면 충분했다

인터풋볼 2023-05-09 21:2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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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나상호가 득점까지 필요한 시간은 단 2분이었다.

FC서울은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에서 광주FC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7승 2무 3패(승점 23)로 리그 2위에, 광주는 4승 2무 6패(승점 14)로 리그 7위에 위치하게 됐다.

홈팀 서울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임상협, 황의조, 윌리안, 김진야, 팔로세비치, 김신진, 이태석, 이한범, 오스마르, 김주성, 백종범이 선발 출격했다.

원정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율, 하승운, 엄지성, 이순민, 정호연, 주영재, 두현석, 티모, 얀영규, 김한길, 이준이 출전했다.

이날 서울은 선발 명단에 두 자리에 변화가 있었다. 나상호와 기성용이 벤치에서 시작하고 윌리안과 김신진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상호와 (기)성용이 잔부상이 있다. 지금 중요한 시점인데 어쩔 수 없이 무리하게 되면 팬분들께 더 좋지 못함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았다. 신진이 윌리안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서울은 후반 5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순간 안익수 감독의 선택은 나상호였다. 후반 18분 나상호를 투입했다. 교체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후반 20분 윌리안부터 시작한 공격이 황의조에게 연결됐다. 곧바로 올린 크로스를 나상호가 문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탄 서울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나상호였다. 후반 41분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나상호는 곧바로 측면을 허문 뒤 쇄도하던 박동진에게 공을 건넸다. 박동진이 곧바로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결국 서울은 3-1로 승리했다. 또한 나상호는 올 시즌 리그 8호골을 작렬하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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