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가 10월 내한 공연을 확정한 가운데 개그맨 황제성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샘 스미스는 월드 투어 '글로리아 더 투어'(Gloria the Tour) 아시아 공연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시아 투어 국가로는 태국, 홍콩, 대만, 일본,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가 포함됐다.
샘 스미스, 황제성 /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황제성 인스타그램
샘 스미스의 월드 투어 공연은 10월 17~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샘 스미스는 2018년 10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해당 공연은 좌석 1만 7000석 전석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샘 스미스의 내한 소식에 개그맨 황제성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제성은 샘 스미스의 'Unholy' 뮤직비디오와 공연 등을 따라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샘 스미스의 헤어스타일, 수염, 메이크업, 의상 등을 그대로 재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샘 스미스의 모습으로 분장한 황제성 화보 / 황제성 인스타그램(GQ 코리아)
황제성의 패러디 활동에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낸 샘 스미스 / 황제성 인스타그램
황제성의 패러디 영상은 샘 스미스에게까지 전달됐다. 이에 샘 스미스는 황제성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번에 똑같이 분장하고 만나면 너무 웃기겠다", "도플갱어 탄생", "일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광경이겠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샘 스미스와 황제성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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