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캡이 라이브 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1에 따르면 캡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생방송 중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하자 "아까 방송에서 담배 피우니까 담배는 방송에서 안 피워 주면 안 되냐는 말씀을 하는데, 그게 짜증이 나는 이유가 뭔지 아냐"고 말했다.
그는 "일단 첫 번째로 내 방송 보지도 않던 애들이 컴백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와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그 XX 하는 게 솔직히 싫다"며 "그 사람들이 왜 나한테 와서 그 XX하냐, 평소 날 소비하지도 않던 (사람들이) 왜 나한테 그러냐고 생각을 해봤을 때 어쨌든 내가 팀에 소속이 돼 있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봐"라고 했다. 이어 "그게 마음에 안 들 거였으면 적어도 내가 군대 가기 전은 아니어도 6개월 전부터 말을 하든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수도 있는데 내가 XX,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내가 (소속사) 계약이 7월에 끝난다"고 말했다.
캡의 이 같은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상황파악 중이며 컴백에 최대한 차질 없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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