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5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주연의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5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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