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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독서동아리에서 열린 그림책 지도법 연수 모습. 경북도교육청 제공 |
교육연구동아리는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교사로 이뤄진 자발적인 교사 학습 조직으로 같은 학교 또는 다른 학교 교사와 연계해 활동하는 ‘교사중심형’과 외부 인사 및 기관과 연계해 활동하는 ‘외부협력형’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외부선정위원회를 통해 월별 운영 계획과 활동, 역할 분담, 예산집행의 적절성을 심사해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80~130만원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교원연구동아리는 메타버스, 코딩, 융합교육, 수학ㆍ과학의 최신 교육 경향 연구뿐만 아니라 치유놀이, 독서교육, 지역문화 교육자료 개발 등 학생과 지역 맞춤형 교수ㆍ학습 방법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지난해에는 교육 현장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교육뮤지컬, 토론, 교육놀이, 인성교육 등의 주제로 교육동아리를 운영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에듀테크, 코딩, 블렌디드 러닝에 관한 동아리도 활성화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사의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경북의 지역별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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