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이탈리아에서 '다방 커피'를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저조했던 영업 첫날 후 다시 장사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폴리 백반집 둘째 날 영업을 시작한 백종원은 첫 장사 후 보완점 마련에 나섰다. 존박은 "손님이 레스토랑에 와인과 맥주가 없는 게 이상하다고 했다"며 첫날 받은 컴플레인을 언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 입장에서는 한국 전통주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메뉴에 전통주만 넣었다. 와인을 선택지에 넣고 전통주 추천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맥주와 와인을 메뉴에 추가했다.
이어 백종원은 에스프레소의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한국식 다방 커피를 판매하기로 결심했다. 백종원은 프림이 없는 이탈리아에서 연유와 분유를 이용해 다방 커피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 "비율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다방 커피 만든 백종원 / 이하 tvN '장사천재 백종원'
백종원의 다방 커피를 맛본 이탈리아 손님들 역시 만족스러워했다. 다만 손님들은 "인삼 커피 같다"고 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인삼 커피는 현지 이탈리아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인기 있는 메뉴로 실제로 인삼이 들어간 커피는 아니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인삼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고 '레쓰비'와 비슷한 맛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방 커피 맛본 이탈리아 사람들 반응
한 이탈리아 손님은 "인삼 커피보다 맛있다. 우리가 평소 마시는 거랑 비교하면 훨씬 맛있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손님 역시 "인삼 커피 같다"면서도 "커피를 싫어하는 나한테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다방 커피 맛본 이탈리아 사람들 반응
다방 커피 맛본 이탈리아 사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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