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워크맨’으로 톱스타로 거듭난 장성규가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몸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자신이 오른발 선천성 기형이 있음을 고백했고, 깁스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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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는?
장성규의 나이는 현재 41세로, 현재 부인과 아들 두 명이 있다.
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해 당시 최후의 5인에 올라가 주목을 받았던 아나운서다. 이후 JTBC에 특채로 영입되어 아나운서의 꿈을 이뤘지만, 7년간 활동 후 JTBC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과거에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는 2019년 ‘세상의 모든 알바를 리뷰한다’라는 컨셉으로 시작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워크맨은 당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로 시작해 3개월 만에 단독 채널로 독립했으며, 구독자 300만 명 월 수익 20억을 돌파하는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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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선천성 기형 발견
그런 그는 지난 5월 7일, 자신이 “선천성 기형으로 고통을 받는다”며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른발에 깁스하고 목발을 짚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걸을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전날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레 무슨 일일까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발이 선천성 기형으로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상태였단다”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그에게 위로의 댓글을 달며 “이게 무슨 일이에요” “얼른 건강한 모습 보고 싶어요”라며 우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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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도 하차
한편 그는 얼마 전인 4월, 3년 7개월간 꾸준하게 해오던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그는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의 하차 소감을 밝히며 “방송인으로 사는데 약간 지칠 때 여러분이 약도 발라주시고 건강식도 챙겨주시고 든든한 내 뒷배가 되어주셨다. 이 정글 속에서 인간성 잃지 않을 수 있게 여러분이 도와주신 것 같다. 라디오 없이 방송을 3,4년 동안 했다면 괴물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나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말 따뜻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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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은?
그는 최근에도 ‘워크맨’ 채널을 통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로 구독자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30인분 단체 주문 도시락’ 알바 리뷰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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