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준비하고있다"... 이혼 위기 고백한 '아이돌 부부' 반전 근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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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준비하고있다"... 이혼 위기 고백한 '아이돌 부부' 반전 근황 공개했다

원픽뉴스 2023-05-08 11: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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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을 준비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왼쪽 - 최성욱과 김지혜 결혼 사진 / 오른쪽 - 제주도로 이사한 최성욱과 김지혜
왼쪽 - 최성욱과 김지혜 결혼 사진 / 오른쪽 - 제주도로 이사한 최성욱과 김지혜

그룹 파란 출신으로 에이스란 이름을 활동했던 최성욱과 결혼한 김지혜는 지난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부부 제주살이 시작한다"는 글과 함께 남편 에이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참 몸도 마음도 아픈 작년이었다, 치열하게 싸우던 그때 이혼을 고민하고 또 방송출연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며 "방송 후에 수많은 악플을 견뎌내던 남편,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저… 참 미안했다, 나중에는 '더 이상은 우리 싸우지 말자'가 너무 강해져서 좋은 사이가 되어야겠다는 압박감에 어느 순간 둘이 노력만 반복하다 지쳐있는 느낌이 들더라"고 지난날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러다 문득 우리가 하는 노력들이, 남들 눈에 행복해 보이기 위함이 아닌지, 우리가 진심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이제는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사랑하고, 또 서로를 위해 행복해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 제주도로 내려와 임신준비하는 김지혜와 최성욱
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 제주도로 내려와 임신준비하는 김지혜와 최성욱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무작정 '행복해지자'는 어려울 것 같아 우리가 가장 즐거웠던 곳에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며 "늘 여행으로 만났던 제주는 반짝거렸다, 가장 반짝이는 곳을 여행이 아닌 보금자리로 삼는다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질 거 같아 고민 없이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김지혜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금 더 성숙해지며 엄마가 될 준비도 함께 시작했다, 이미 4년째 임신이 안 되긴 했지만 난임병원을 다니며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해본다"며 "행복한 엄마, 아빠가 저희도 언젠간 되겠지"라고 소망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과거 김지혜의 4년째 난임 고백과 '결혼과 이혼사이' 종영소감도 재조명됐습니다.

 

‘최성욱♥’ 김지혜 난임 고백 "4년째 임신 안 돼"

한편 김지혜는 2023년 2월 "결혼한 지 꽉 채운 4년, 내 나이 38세, 시간이 지날수록 조급하다가 속상하다가 내려놓다가를 반복하는 나날들"이라며 "둘이만 살아도 행복하다는 예쁜 말을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 주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며 난임병원을 다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캣츠 출신 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캣츠 출신 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이어 "임신을 이렇게나 기다려주셨다니 저 또 감동받고 눈물난다. 다음 달부터 다시 힘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지혜 "이혼 아닌 결혼 유지 선택했다" 

걸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결혼과 이혼 사이' 종영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저에게 정말 많은 생각과 결정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결정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며 '결혼과 이혼 사이'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와 최성욱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와 최성욱

김지혜는 "마냥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날들이었다"면서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너무나 뜨거운 반응과 악성댓글에 힘겹기도 했고, 응원댓글에 맞아 내 문제가 아니었어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참 사람마음이라는게 가볍더라. 이를통해 배워나가는 점도 참 많았던 거 같다. 중요한건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인데 말이죠"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그는 "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적이 없었기에, 싸우는 장면에선 같이 울기도 하고 모르던 내 모습에 놀라서 반성한 적도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 돈을 함부러 쓰는 남편 최성욱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 돈을 함부러 쓰는 남편 최성욱

그는 "보이시겠지만 저희는 너무 많이 사랑한다. 이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죽을만큼 힘든데 이혼하기 싫어서 방법을 찾고 싶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면서 "남편의 활동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도 알고 제 사업에도 지장을 줄수 있는 걸 알면서도 출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 돈을 함부러 쓰는 남편 최성욱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 방송화면 캡처 / 김지혜 돈을 함부러 쓰는 남편 최성욱

인스타 홍보를 위해 나왔다는 악플을 언급한 그는 "저희의 안좋은 결혼생활을 보여주면서 까지 돈벌고 싶은 생각은 없다"며 "돈버는 것보다 가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지혜는 "이 프로에 왜 나왔는지 얻을게 있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행복한 결혼을 다시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방송이 끝나고 저의 결정에 응원해 주시는 수많은 디엠을 받고 한참을 울었다. 자기일처럼 공감해주시며 길게 마음담아 보내주시는 글들에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저희는 또 수없이 싸우고 사랑하겠지요. 앞으로의 일은 저도 잘 모르겠다. 결혼과 이혼사이를 여전히 걸어가겠지만, 그 마지막은 아름다운 부부이길 간절히 바란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습니다.

앞서 김지혜와 최성욱은 이혼 위기를 고백하며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결이사)'에 출연해 최종 선택에서 이혼이 아닌 '결혼 유지'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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