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김승현, 가족 완전체 출격…예비 둘째 며느리와 만남 성사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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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김승현, 가족 완전체 출격…예비 둘째 며느리와 만남 성사 (걸환장)

엑스포츠뉴스 2023-05-08 10:5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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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광산 김씨 패밀리' 김승현 가족의 첫째 며느리와 예비 둘째 며느리의 만남이 성사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17회에서는 예비 둘째 며느리와 함께한 '광산 김씨 패밀리' 김승현 가족의 여행과 미나, 류필립 부부와 처가 식구가 처음 떠나는 가족 여행이 그려진다.

그중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광산 김씨 패밀리' 김승현 가족의 완전체 출격. 김승현·장정윤 부부, 김언중, 백옥자, 김승환, 김수빈과 함께 이번에는 김승환의 여자친구이자 예비 둘째 며느리 정은진이 합류를 예고, '걸환장'을 통해 광산 김씨 패밀리의 첫째 며느리와 예비 둘째 며느리의 전격 만남이 성사돼 한층 더 흥미진진한 여행을 예고한다.



광산 김씨 패밀리의 두 번째 여행 장소는 싱그러운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있는 여행의 메카 남해 하동이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김승현의 광산 김씨 패밀리와 예고 없이 등장한 예비 둘째 며느리까지 더해진 일곱 가족여행에서 어떤 환장과 환상을 넘나드는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미나·류필립 부부는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 이들 부부는 황혼 재혼에 성공한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새아버지 나기수와 미나의 여동생 심성미까지 다섯 가족이 함께한다.

특히 꼬마 신랑 류필립이 이번 여행의 설계자로 나선다고. 처음 떠나는 가족 여행인 만큼 럭셔리 여행일 것이라는 가족의 예상과 달리 류필립이 설계한 여행의 콘셉트는 갓성비라고 전해져 이들의 여행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오는 14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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