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써클 하우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의 딸이 최초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가인이 딸과 아들이 모두 영재판정을 받은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상위 1% 영재"…'한가인♥' 연정훈, 딸 자랑 할만 하네
KBS 2TV '1박 2일 시즌4'
지난 5월 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연정훈과 한가인의 딸 연제이 양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저녁 복불복을 진행하면서 음식을 획득하기 위해 똑똑한 딸 찬스를 사용한 것인데요, 목소리만 등장했지만 단번에 삼촌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귀여움으로 ‘1박 2일’ 멤버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저녁으로는 동해의 특산물이 제공됐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의 순서를 정하라고 말했고, 순서에 따라서 문제의 난이도가 달라졌습니다. 멤버들이 가장 먹고 싶어했던 음식은 퀴즈 난이도가 최상이었습니다. 또 제작진은 멤버들이 지인에게 찬스를 사용해 퀴즈를 풀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퀴즈를 하나씩 풀어가던 중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딪혔는데 나인우와 유선호가 쉬운 문제마저도 연달아 틀리면서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원소 기호를 맞히는 문제가 나오자 이들은 결국 찬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찬스의 주인공은 연정훈과 한가인의 딸이었는데요, 연정훈의 딸은 상위 1%의 영재로 알려져 있으며 연정훈은 8살 딸이 화학 원소 기호를 안다고 말했고, 김종민도 연정훈의 딸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연정훈은 한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제이 원소 기호 알지 않냐”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거의 다 아는데 완전히는 다 모를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정훈의 딸은 “아빠 퀴즈 뭐야?”라고 말하면서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연정훈이 문제를 설명해주자 제이는 “잠깐만 내가 찾아볼게”라고 해맑게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제이의 해맑은 목소리와 사랑스러움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연정훈은 급히 딸을 말렸지만, 제이는 “금이야 금!”이라며 환하게 답했습니다. 한가인은 “제이 안 그래도 아까 원소 기호 책 보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정훈은 딸의 목소리만 들어도 사랑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었고 ‘1박 2일’ 멤버들 역시 제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삼촌 미소를 지으면서 반가워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 역시 연정훈 딸의 목소리 출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딸은 상위 1%…아들도 영재 판정"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한가인은 최근 2023년 3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 한가인은 팬들로부터 육아 비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앞서 한가인은 첫째 딸이 영재 검사 결과 상위 1%고 나왔다고 밝혔고, 이에 팬들은 한가인만의 육아 비법을 궁금해했습니다.
한가인은 "첫째가 영재라고 기사가 많이 났다. 얼마 전에는 둘째도 검사해봤는데 둘째도 영재로 나왔다"며 "둘째는 사실 첫째만큼은 신경을 많이 못 써줬다. 바쁘기도 했고, 첫째한테 신경을 많이 썼다. 근데 책 많이 읽어준 게 키(key)였던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 이유가 뭘까'라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책을 진짜 많이 읽어준 거 같다. 아이들이 놀 때 즐기는 게 책이고, 힘들고 스트레스받았던 날도 '엄마, 나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까 책 볼래'라고 한다. 항상 책 보는 게 휴식하는 시간으로 된 거 같다. 책 많이 보여주는 게 나의 노하우인 거 같다"고 전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또 한가인은 "아이가 책을 지루해하면 안 되니까 책 보는 거 자체를 엄마랑 하는 굉장히 재밌는 놀이라고 생각하게 했다"며 "글씨를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그림만 보여줘서 많이 상상하게 했다. 책에서 사과나 귤이 나오면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귤 가져와서 냄새도 맡게 해주고 책으로 길도 만들어서 걷게 하거나 책 탑 쌓기도 하면서 같이 놀아줬던 거 같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습니다.
한가인은 '실물이 대박'이라는 한 팬의 글을 발견하고는 "그렇다. 이런 걸 크게 써달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들 보면 '실물이 너무 예쁘다', '키가 되게 크시다'고 한다. 화면에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 거냐. 잘 안 나오는 거 같다"고 속상해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이 누굴 닮았냐는 질문에는 "첫째는 딸이라서 아빠에 더 가깝다. 둘째는 아들이라서 나랑 좀 많이 닮았다"고 답했습니다. 아이들 얼굴 공개에 대해서는 "진짜 핸드폰에 애들 사진밖에 없다. 너무 공개하고 싶은데 나중에 혹시 아이들이 더 길게 뭔가 자기 직업 갖고 생활하는데 혹시 나 때문에 방해가 될까 봐 조심스럽다"면서 "너무 귀여우니까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고 싶다. 영상 찍으면 너무 귀여운 게 많아서 정말 올리고 싶은데 혹시 애들한테 나중에 내가 피해를 줄까 봐 못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가인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아이들이 7세, 4세다. 아침에 첫째랑 둘째 데려다준 후에 일할 수 있는 여유가 좀 있다. 끝나고 나면 첫째, 둘째 데리고 와야 해서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작품은 지금 못하고 있다"며 "그래도 다른 분들과 뵙고 소통하고 싶어서 예능도 하고 MC도 하고 다른 걸 조금씩 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아마 작품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근데 사실 진짜 애들 때문에 너무 바쁘다"고 밝혔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딸, 상위 1%"…오은영 "영재 맞네" 인정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영재 딸과 아들을 둔 한가인도 자녀 교육과 함께 육아로 힘든시간을 보냈음을 토로한 적이 있는데요, 2022년 11월 25일 오은영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한가인 본캐 등판★ 평생 다이어트 No?! 사실은 까불이? 동네에선 가짜 오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한가인은 자녀 친구 엄마들 사이에서 '김은영'으로 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애를 조금 늦게 낳아서 친구 엄마들이 저보다 어려서 만나면 저한테 상담 같은 걸 많이 한다. 아는 선에서만 얘기해준다"는 것입니다.
이에 오은영은 "동네 거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당근 잘하잖아"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책 같은 건 다 당근에서 산다. 책은 당근에서 사면 진짜 좋다"며 중고거래를 애용한다고 전했습니다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또한 오은영은 "이슬만 먹고, 방귀도 안 뀌고 그럴 것 같은데 실제로 만나면 굉장히 소탈하고 털털하다. 예능 출연하면 '한가인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냐' 이러지 않나"라며 대중의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그러자 한가인은 "어릴 땐 가만히 생각해보면 '한가인'한테 기대하는 일들을 주로 했던 것 같다. 사람들의 눈치도 되게 많이 봤고. 막 까불까불하는데 청순하고는 안 맞지 않나. 그래서 회사에서 '너는 좀 입을 닫아라' 이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
"일상에서 힘들었겠다"는 오은영의 말에는 "언제 울음이 막 터진 적이 있었는데 내가 얼마나 조심히 사는데, 마트 한번 내 맘대로 나가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은 뒤 "근데 애를 둘 낳으니까 무서운 게 없어지더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줬습니다.
더불어 한가인은 "얘가 사람들이랑 코드가 약간 다르다. 선행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고 고민을 전했고, 오은영은 "학교 활동을 많이, 빨리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어떤 떨어지는 부분을 강화해줘야 한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한가인, 결혼 11년동안 임신안하고 "세번의 유산"
SBS '써클 하우스'
아들 딸을 잘 키우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것 같은 한가인도 과거 유산이라는 슬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 후 11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가인은 24살 이른 나이에 결혼했지만 임신, 출산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임’ 연관검색어에 시달린 바 있습니다. 그녀는 11년간 출산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남편과 합의된 부분이라며 불임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한가인은 “제가 어려서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었다”라며 “남편과 합의하고 낳지 않은 건데 인터뷰할 때마다 아기 언제 낳느냐는 질문을 받았다”라며 불편한 관심이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가 없다는 사실은 부부간의 불화로 비춰졌고 연관검색어로 불임이 따라다니는 등 여성으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겪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하고 다음 과정이 임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아이를 낳기는 싫었다고 확고한 가치관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SBS '써클 하우스'
또한 한가인이 출연한 '써클하우스'에서 유산과 시험관 시술, 그리고 결혼 10년 만의 출산 비하인드까지 직접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 해에 유산만 3번 된 경험으로 인해 어렵게 첫째를 얻고 40주 동안 계속 집에만 있었다는 한가인의 말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여러 유부녀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 고고한 여배우와는 상관 없을 것 같은 '탈모 위험' 진단도 받아 탈모인들의 공감도 끌어냈습니다.
그녀의 솔직함은 남다른 가정사에 대한 고백으로도 이어졌는데요 외도로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사연자가 아버지에 대해 DNA를 물려주신 분일 뿐이라고 전하자 크게 공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저도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지 않았다”라며 평탄치 않았던 어린 시절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한가인은 “아빠라는 존재에 관한 미움이 아니다. 미움은 사랑의 반대인데 기대조차 없다면 미움도 안 든다. 무감정이 맞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찍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남편의 따뜻한 가정 때문이었다며 그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현재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한가인 "18주년 결혼기념일…다이아 박힌 900만원 커플 팔찌 "
W KOREA
최근 육아를 하며 복귀에 시동을 거는 한가인이 자녀들의 언급과 함께 남편 연정훈의 결혼기념일 선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3일 W KOREA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문대로 토크가 장난 아니시네요. 한가인의 센스 폭발하는 선물 추천! 한번 함께 들어보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배우 한가인이 어린 딸, 아들의 현실 취향으로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한가인은 맞춤형 선물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먼저 한가인은 “아이를 낳기 전에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준다는 게 어려웠다. 혹시 필요 없는 건 아닌지, 부담이 되는 건 아닌지 고민스러웠다”며 “아이를 낳고 나니 아무 날 아닌데도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싶고, 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더라. 선물을 준다는 의미가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둘 다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다”며 “첫째는 시나모롤 캐릭터에 빠져서 신발, 머리띠, 가방, 옷 정말 모든 걸 시나모롤로 하고 있다. 더 고민할 것 없이 딸 선물은 시나모롤을 검색한다. 집에 이미 10개쯤 있지만 사이즈와 리본이 있는지 없는지가 다 다르다. 잘 때 베고 자거나 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골랐다”고 대형 시나모롤 쿠션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둘째인 아들은 공룡 외길을 간지 4년 정도 됐다. 10개월 후부터 오로지 공룡이다”며 “진짜 집에 많은데 다 다르다고 한다. 꼬리의 각도, 입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그래서 이걸 선택해봤는데 분명히 좋아할 거라 생각한다”고 소개했습니다.
W KOREA
이날 한가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한가인은 “촬영일 4일 뒤면 결혼기념일이다. 18년 차 결혼기념일인데 남편이 계속 팔찌 같은 걸 커플로 하고 싶어 하더라”며 “T사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는데 남자들이 차도 세련되고 예쁠 것 같고, 커플이 하면 자물쇠 형태로 돼 있어서 둘이 나눠 끼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중인데 결제는 그분이 하셔야 한다”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가인이 언급한 T사의 자물쇠 팔찌로는 가격이 995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가인은 "다이아몬드 박힌 제품을 원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엔 "당연하죠"고 대답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받은 가장 좋은 선물로 휴대전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최근에 받았던 것도 휴대전화인데 처음 나왔을 때 남편이 선물로 줬다. 연애할 때 제일 처음 줬던 선물도 휴대전화였다. 휴대폰 쓴 지 2년 됐다. 기왕이면 512GB였으면 좋겠다"며 연정훈에게 휴대폰 선물을 넌지시 압박하는 모습을 보이며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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