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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행 점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토스뱅크 모바일 앱으로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 합류로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16곳으로 늘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한 뒤 지난달 말까지 재적 가입자 168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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