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접촉 중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 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6일(이하 현지 시각)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나겔스만 감독이 토트넘 차기 사령탑 1순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나겔스만 감독은 스포츠 디렉터가 누군지 알기 전까지 토트넘과 협상을 이어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로마노가 밝힌 토트넘 감독 상황 / 로마노 트위터
이날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 역시 "토트넘은 며칠 동안 독일에서 나겔스만 감독과 협상했다. 그는 토트넘 부임에 관심이 있지만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겔스만은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받게 될지 정확히 알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종 결정 전 시간을 갖고 싶어 해 더 긴 시간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선수단 / shutterstock.com-Jeongmin Lee
애초 나겔스만은 포터 감독을 경질한 첼시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나겔스만 역시 토트넘보다는 첼시에 더 큰 관심이 있었지만, 첼시의 프로젝트에 확신을 갖지 못해 결국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겔스만 감독은 라이프치히를 독일 분데스리가 강팀으로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나겔스만 감독은 2016년 호펜하임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19년 뮌헨에 부임했다. 현재 그의 나이는 35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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