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변함없는 '리틀 송혜교' 미모를 선보였다.
한지우는 4일에 SNS를 통해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멀리서 조카와 언니랑 놀기재미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를 차려입은 한지우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미모는 배우 송혜교를 떠올리게 하며 여전히 '리틀 송혜교'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애엄마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지우는 다음 날 게시물에서 "놀다 지쳐서 잠들 것 같아요. 키카(키즈카페)에서 3시간 동안 열심히 놀다가 완전히 기진맥진한 공주님이에요. 어린이날을 맞아 딸 둘 맘 체험을 했다"며 소식을 전하고 "딸 둘 맘 만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에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에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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