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2023] PSG 탈론, 최종진출전 진출...GG와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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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3] PSG 탈론, 최종진출전 진출...GG와 맞대결 성사

이포커스 2023-05-07 04:4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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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 MSI 플레이 인, B조 최종전에 승리하며 플레이인 최종진출전에 성공한 PSG 탈론 선수단

PSG 탈론(PSG Talon)이 B조 최종전에서 승리해 플레이인 최종진출전에서 골든 가디언즈(Golden Guardians)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6일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는 '2023 MSI 플레이인 B조 최종전, PSG 탈론(PSG Talon)과 라우드(LLL)의 대결이 펼쳐졌다.

1세트 PSG는 케넨-세주아니-트리스타나-아펠리오스-쓰레쉬를 라우드는 라이즈-오공-카시오페아-제리-라칸 조합을 완성시켰다.

경기 초반 ‘유바오’ 트리스타나가 ‘준지아’ 세주아니와 함께 탑으로가 ‘로보’ 라이즈 상대로 선취점을 올리고 다시한번 ‘준지아’는 탑을 다시 방문해 ‘아즈히’ 케넨과 함께 로보를 또 한 번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흐름을 탄 PSG는 곳곳에서 킬을 올려 격차를 벌리는 듯했으나 라우드의 ‘크록’ 오공 ‘루트’ 제리가 활약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PSG는 21분경 열린 교전에서 승리하며 추격을 뿌리차며 달아났고, 흐름을 탄 PSG는 크고 작은 교전에서 승리하고 바론과 오브젝트들도 하나씩 획득해 가며 격차를 더욱 벌려갔다.

결국 33분경 PSG는 상대진영으로 진격해 화력 차이를 기반으로 상대를 가볍게 제압 후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PSG는 크산테-킨드레드-갈리오-아펠리오스-쓰레쉬를 라우드는 말파이트-비에고-애니-제리-노틸러스 조합으로 경기에 나섰다.

4분경 ‘준지아’ 킨드레드 ‘유바오’ 갈리오가 탑 다이브를 시도해 ‘로보’ 말파이트틀 잡아 선취점을 올리고 체력이 없는 ‘준지아’ 킨드레드는 ‘크록’이 추격하자 포탑 처형을 선택했다. 이어 ‘준지아’는 ‘유바오’와 바텀을 방문해 ‘루트’, ‘세오스’를 잡아내 크게 앞서갔다.

이에 라우드는 14분경 바텀 교전에서 ‘루트’ 제리가 맹활약하며 킬을 쓸어담아 격차를 좁혀나갔다. 하지만 PSG는 이후 발생한 교전들에서 라우드를 빨아들이고 킬들을 쓸어담고 바론까지 획득해 승기를 잡았다.

결국 흐름을 탄 PSG는 잘 큰 ‘와코’ 아펠리오스를 앞세워 에이스를 띄우고 27분경 상대 진영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최종진출전을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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