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소식] 미래에셋 "미성년 해외 주식 보유 1위는 애플"/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871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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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소식] 미래에셋 "미성년 해외 주식 보유 1위는 애플"/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871억원 등

아시아타임즈 2023-05-06 22:22:50 신고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미성년(어린이, 청소년) 투자자의 주식보유가 최근 3년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성년자에 대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이 허용되면서 미성년 자녀의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6일 미래에셋증권이 자사 미성년 계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4월말 기준 미성년자 고객의 자산 구성은 국내주식 51%, 해외주식23%, 기타 26%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말 기준 전체 자산의 12% 비중을 차지했던 해외주식 자산 비중이 가장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mage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성년자에 대한 비대면 증권계좌개설이 허용된 가운데 주식투자를 자녀들의 금융교육의 기회로 활용하는 목적의 증권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말 미성년자의 상장법인 주식 보유자는 9.8만명에서 2022년말 75.5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각 항목별 보유 자산 구성을 보면 국내주식은 삼성전자, 해외주식은 애플, ETF(상장지수펀드)는 TIGER 미국 S&P500을 가장 많이 보유했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는 "최근 미성년 자녀들의 투자상품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ETF 등 다양한 상품으로 분산돼 있으며 특히 해외주식 투자의 증가세가 특징적이다. 이러한 우량주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는 미성년 자녀들의 올바른 투자 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성년 고객의 투자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우리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최대 6만원까지 우리아이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최초 미성년자(만19세 미만) 신규고객이 모바일 계좌개설시 첫 주식을 살 수 있는 2만원을 제공하고, 부모님 계좌와의 가족결합을 하면 추가 1만원,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매수시 추가 3만원이 지원된다.

이벤트 기간은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대신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자녀 등 가까운 사람에게 주식을 선물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맞이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신증권 고객이 가장 많이 보유한 삼성전자·카카오·LG에너지솔루션·SK하이닉스·현대차 등 5개 종목이 이벤트 대상이다.

삼성전자와 카카오 주식을 선물한 사람은 각각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과 카카오 캐릭터 제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외의 종목을 선물하면 커피교환권을 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 크레온과 대신 사이보스,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주식을 선물하면 된다.

안석준 디지털Biz부장은 "가정의 달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주식 선물하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자녀에게 선물도 하고 재테크 교육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키움증권은 연금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신한SOL, 미래TIGER, 삼성KODEX, 타임폴리오TIMEFOLIO 등 연금 ETF(상장지수펀드)를 딱 1주만 거래해도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연금계좌에서 이벤트 대상 ETF 거래 시 요기요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각 운용사 ETF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요기요 1만원 상품권, GS칼텍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 통합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연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이상 연금 이전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계산 때 매년 최대 99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며 "노후 대비와 절세가 가능한 연금을 미리 준비하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에서는 영웅문S#, 홈페이지등을 통해 쉽게 연금저축계좌 개설·이전 신청이 가능 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KB증권은 지난 3일 저소득 어르신 가구 600가구에 영양제와 삼계탕 등을 담은 어버이날 맞이 '孝 드림' KB박스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image 사진=KB증권

KB증권은 올해로 9년째, 매년 어버이날마다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孝 드림' KB박스를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000가구의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孝 드림’ KB박스를 전했다.

이번 KB박스는 서울 6개 지역구(강서·양천·노원·동작·강남·서대문구)의 저소득 어르신 가정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와 삼계탕, 그리고 근육통 완화를 위한 자석 패치가 담겼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하이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기가은 5월 11일 오후 4시 까지다.

HI ELS 3357호는 홍콩H지수, 코스피200,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358호는 홍콩H지수,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4일부터 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8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229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순이익은 2621억원으로 4.5%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79.1% 증가했고, 순이익은 171.5% 늘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상황에 따른 효율적 대응과 위험 관리를 통해 사업 부문별로 견조한 실적을 냈다"며 "특히 글로벌 경제환경의 회복과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확대로 브로커리지(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관리(AM) 부문에서는 우량채, 발행어음 등 양질의 상품 공급으로 개인 고객 자산이 크게 늘었다"며 "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면서 운용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선제적인 위험 관리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페이증권이 종합계좌 예탁금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는 ‘매일 이자 받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매일 이자 받기는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예탁금에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이용 시, 기존 제공되는 최대 5% 예탁금 이자와 일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매일 원할 때마다 이자 바로 받기를 누르고 보유한 종합계좌 예탁금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이자를 받지 않을 경우, 매주 월요일에 전 주 잔액 평균을 기준으로 이자가 지급된다.

매일 이자 받기는 카카오톡 페이홈 ‘내 계좌 혜택’ 내 ‘내가 받는 이자’ 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금 이자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내가 받는 이자’ 탭에서 사용자가 지금까지 받은 이자와 한 달 치 예상 이자를 확인할 수 있다. 종합 계좌 예탁금 구간별 이자 등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또한 원하는 금액만큼 잔액이 채워지도록 예약충전도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3월부터 카카오페이와 함께 최대 연 5% 예탁금 이자를 지급하는 ‘채울수록 불어나는 계좌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예탁금 30만원에 연 5%, 100만원까지 연 2.5% 예탁금 이자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사용자는 예탁금 이자와 함께 전면 송금 무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서비스는 매일 예탁금 이자 받기, 종합계좌 잔고에 따른 이자 확인, 즉시 잔액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며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주식 투자부터 자산관리까지 다양한 투자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캠코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는 가계·기업·공공 등 캠코 대고객 업무 및 사업 전반에 관한 ▲고객편의성·만족도 개선 분야 ▲디지털플랫폼 업무효율성 개선 분야 ▲내부투명성 강화 분야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이뤄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100만원) ▲우수상 1팀(50만원) ▲장려상 1팀(30만원) 등 총 3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20팀에게는 참가상(1만원 상당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심사결과는 8월 중 캠코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수상작들의 제안 내용을 업무개선 과제로 선정해 업무처리 방식과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8~10일 총 145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6건과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9건이 포함됐다. 오는 11일 개찰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254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37건을 공매한다고 6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34건, 동산 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0건을 포함해 총 30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귀금속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42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8335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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