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의 국제회의장에서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이 러시아 측 인사와 국기를 둘러싼 시비로 주먹다짐을 했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문제의 난투극은 전날 흑해경제협력의원연맹(PABSEC) 회의가 열린 튀르키예 의회 의사당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러시아 측 수행원인 발레리 스타비츠키가 행사장 로비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올렉산드르 마리코우스키 우크라이나 의원이 들고 있던 우크라이나 국기를 낚아채 한쪽으로 가버립니다.
마리코우스키 의원은 곧장 쫓아가 스타비츠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깃발을 되찾은 뒤 언성을 높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박지현>
<영상: 로이터·무스타파 센토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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