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를 끝내고 부부가 되는 가수 세븐(최동욱)과 배우 이다해는 예식 전날까지도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결혼식 하루 전인 2023년 5월 5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샐러드 식당을 찾은 사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의 지인인 안무가 박수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식을 하루 앞둔 세븐과 이다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전날까지 관리한다고 우리 가게 샐러드 먹고 간 커플"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드디어 내일 간다니... 잘 자고 내일 보세"라는 인삿말도 덧붙였습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만큼 세븐과 이다해는 전날까지도 철저히 식단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날씬한 외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중요한 날을 앞두고 "절제하는 굳은 의지"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4월 20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세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여자친구 이다해와 결혼을 약속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살겠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다해 역시 개인 SNS를 통해"오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세븐과의 8년 연애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린다.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겠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커플의 결혼식 청첩장도 재조명됐습니다.
세븐♥이다해, 결혼식 청첩장 공개
한 디자인 업체는 5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곧 세븐&이다해 님의 결혼식 두근두근.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가수 세븐 & 배우 이다해님께서 선택하신 클래식 청첩장. 매력적인 수제종이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왁스씰링을 더해 청첩장의 기품을 한층 높였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빈티지한 느낌이 담겼으며 특히 종이 질감이 독특해 두 사람이 청첩장을 고른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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