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장난기가 발동했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심 파괴하고 싶은 멘트가 떠오르지만 그러지 말자ㅋ"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이 건넨 감사패와 카드가 담겨있었다.
준후는 '아버지 어머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를 이 행복한 세계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부모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마 '그거 며칠이나 가는지 두고 보자' 뭐 그런건 아니시죠?", "그 나이 때는 부모님이 세계죠. 좋은 부모님을 만났으니 준후에게는 행복한 세계일 수 밖에", "말도 이쁘게 하는 아이다 ㅎㅎ 동심 파괴 노노", "마음속에 멘트는 고이접어두세요. 경험자로서 그냥 담아두는게 세계평화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남자' 이민호 약혼녀로 얼굴알려..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수상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이다. 그는 2005년 SBS 금요드라마 '사랑공감'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했고, 딸 하나를 가진 이혼녀를 연기했다.
이후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같은해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 서정인 역으로 처음으로 주연에 발탁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러면서 2018년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2020년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나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0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우 이병헌과 초반 열애설 부인
이후 1년여만에 결혼식 올려
또한 이민정은 2012년 4월 배우 이병헌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어 화제를 모았으나 초반에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4개월 만인 8월에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열애를 인정한 지 1년여 만인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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