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처제 "얼굴 호빵 같다더라…형부 몇 Kg이냐" (살림남2)

현진영 처제 "얼굴 호빵 같다더라…형부 몇 Kg이냐" (살림남2)

엑스포츠뉴스 2023-05-06 21:56:1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현진영이 춤을 전공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조카에게 조언을 건넸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현진영이 입시를 준비하는 조카에게 조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진영은 춤을 배우는 조카에게 "은채가 대학도 춤으로 들어간다고 하니까. 은채를 보면 살을 더 빼야 될 거 같다. 댄서가 강력한 그루브에는 호리호리하거나 근육질이 좋다. 여자 댄서들 보면 민소매 입고"라며 조언했다.

현진영 처제는 "형부 몇 Kg이냐"라며 물었고, 현진영은 "나 79Kg이다. 면도해서 뚱뚱해 보이는 거다"라며 털어놨다. 현진영 처제는 "얼굴이 너무 호빵 같다더라. 내 딸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현진영은 "춤적으로 봤을 때는 흠잡을 데 없다. 살을 빼는 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거다"라며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