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6일 “미쓰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댄서들과 함께 ‘미스코리아’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이효리는 허리 절개 롱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 여기에 미스코리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고 사자머리를 매치한 이효리는 완벽한 미스코리아로 변신했다.
‘미스코리아’는 2013년 곡이다. 현재 45세가 된 이효리는 여전한 미스코리아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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