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소연이 13년 전 태연에게 빌린 속바지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이동욱, 김소연, 김범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13년 전쯤에 '승승장구'에서 (태연을)한 번 뵌 적 있다, 그런데 내가 춤사위 비슷한 걸 해야하는 게 있었는데 내 의상이 마침 짧은 치마였다,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태연씨는 소녀시대이니 태연씨에게 속바지, 반바지가 있을 것 같아서 있느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빌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그 신을 잘 찍고, 그걸 빨아서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태연씨가 괜찮다고 나에게 선물로 주셨다. 나는 너무 영광이다, '소녀시대 태연씨 속바지야' 했다, 그걸 내가 잘 빨아서 좋은 일 있을 때 중요한 일 있을 때 착용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부적처럼 좋은 기운이 있는 거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고 해서 아주 의지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지금도 소장하고 있다며 "보풀이 있긴한데 갖고 있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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