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 4일 밤부터 충북 일부 지역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강수량은 제천 104.8㎜, 청주 103.9㎜, 괴산 96.0㎜, 음성 87.0㎜, 진천 85.0㎜, 옥천 77.5㎜, 증평 74.5㎜, 영동 73.0㎜를 기록했다.
청주에는 5일 60.9㎜의 호우가 쏟아져 기상관측 이래 5월 일 최대 강수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이날 밤에도 충북 일부 지역에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는 차츰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내일까지 순간풍속 55㎞/h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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