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형제가 어린이날 박스오피스를 제대로 찢었다.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지난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432,473 명의 관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이는 역대 애니메이션 중 어린이날 일일 스코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서 1위 기록은 '보스 베이비'가 세운 352,637 명으로 6년 만에 새로운 기록이 수립됐다.
이로써 개봉 8일 만에 100만 고지를 돌파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누적관객 1,498,994 명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극장가는 애니메이션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관객 4,613,130 명, '스즈메의 문단속이' 5,256,641 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추세 속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역시 무난하게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권구현 기자 kkh9@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