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게티이미지) |
5월 어린이날과 대체공휴일 등으로 연휴를 맞아 국내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큰 만큼 여행 전 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적항공사 국제선 여객 수는 897만757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국내 대형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올해 1~2월 누적 해외여행자보험 계약 건수는 22만98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1.7% 폭증했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손보사들은 여행자보험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올해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및 해외 여행보험 관련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의 수요 증대에 발맞춰 여행객들이 항공권 구매부터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대비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행객들은 대한항공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여행자보험 아이콘을 바로 클릭하거나, 항공권 구매 직후 예약목록 페이지에서 여행보험 가입을 클릭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하나 해외여행보험‘을 선보였다.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보장은 해외여행(체류) 중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어 재판을 진행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여기에 롯데손보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자보험을 선보였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단기 관광객을 대상으로 ‘let: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를 출시했다.
가입일 기준 2개월 이내 한국 방문을 원하는 외국인은 크리에이트립 앱에서 여행 기간·여권번호·성명·성별 등 최소 정보만으로 국내 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편리한 가입과 청구를 위해 상품 가입설명서와 보험금 청구 안내문 등 주요 문서도 총 6개 국어(영어·일본어·광둥어·대만어·태국어·베트남어)로 제공하며, 출국하기 전 모바일이나 이메일로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외 및 국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자보험을 선보이고 있다”며 “즐겁고 안심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자보험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