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 영화 비공개 상영회에서 엄청난 반응이 쏟아졌다.
일반 상영관 포스터 / 영화 '인어공주'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인어공주' 감독 롭 마샬이 뉴욕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상영회를 열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영회에는 약 80명이 초대됐다. 손님으로는 맷 데이먼과 그의 가족, 에밀리 블런트와 그의 배우자 존 크래신스키 등이 있었다. 또한 영화음악 공동 작곡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기립박수를 쳤으며 상영이 끝난 뒤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롭 마샬 감독은 "폭우 속에서 영화를 보니 정말 '바닷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영화 '인어공주' 스틸컷
앞서 멧 갈라에서 할리 베일리는 "너무 흥분된다. '인어공주'의 현대적인 해석을 볼 수 있을 거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반영했기 때문에 분명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기대를 모았다. 그는 존재 여부는 알 수 없는 '인어공주' 후속편 출연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인어공주'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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