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아픈 딸 걱정에 '초긴장'…"3주째 응급실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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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아픈 딸 걱정에 '초긴장'…"3주째 응급실 가나"

엑스포츠뉴스 2023-05-05 17: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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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픈 둘째 딸 걱정하는 마음을 엿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4일 둘째 딸 엘리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또 열남 오늘도 초긴장 내일은 병원도 닫는 곳이 많던데 중이염 3주째 항생제 3주째 응급실 가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 양의 귀여운 비주얼이 담겼다. 볼록한 배를 드러낸 채 무언가 손에 쥐고 있는 엘리 양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동시에 좋지 않은 컨디션에 걱정스러운 마음도 키웠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라" "얼른 낫길 바라요" "꼭 이겨내길" "너무 마음 아파요" 등의 댓글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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