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소신 있는 명품 소비 "50만 원짜리 이너 10년 입어" (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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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소신 있는 명품 소비 "50만 원짜리 이너 10년 입어" (매거진준금)

엑스포츠뉴스 2023-05-05 16: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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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박준금이 명품 소비에 대한 소신과 팁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매거진 준금'에는 '365일 편하게~ 명품 티안나는 명품 데일리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준금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언제나 입을 수 있는 옷 위주로 입어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준금은 가디건 안에 이너로 코디하며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입으면 더워 보이고 답답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매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간다. 비싸게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무슨 이너를 50만 원짜리 사냐고 했는데 10년 입잖아"라며 강조했다.

이어 "이런 건 잘 사놓으면 꼭 필요할 때만 입기 때문에 손상이 많이 갈 일이 없다. 예쁘게 한 번 입고 탁 걸어놓고 하는 옷중에 하나가 이너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박준금은 야상을 걸치고 나와 "굉장히 오래된 야상이다. 요즘 짧은 게 유행이라 짧게 해봤다"라며 직접 옷핀으로 옷을 고정해 짧은 야상으로 리폼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에는 명품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왔다. 그는 "이 트레이닝 복의 단점은 점잖은 자리에서 못 입는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어마어마하고 좀 무섭지 않냐"라며 "굳이 트레이닝 복을 명품으로 살 필요 있을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땐 세일을 노려라.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약간의 발품을 팔아 얻으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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