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제작한 그룹 미미로즈 측 컴백을 앞두고 내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임창정과 그룹 미미로즈 / 이하 뉴스1
5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미로즈의 컴백 여부에 대한 소속사 직원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매체는 취재를 통해 "한 담당 직원은 '컴백이 무기한 연기됐다. 컴백 날짜가 나오지도 않았다. 준비돼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한 반면, 또 다른 담당자는 '미미로즈는 오는 7월 컴백 예정이다. 논란과 상관없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임창정의 투자와 내부 직원들의 소통 부재로 인해 미미로즈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미미로즈
미미로즈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스포츠서울을 통해 "오는 7월 컴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미미로즈 컴백은 현재 70% 정도 준비된 상태다. 언론에 보도된 것 같이 어려운 상황은 맞지만, 회사 자체에서 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예스아이엠 대표를 맡고 있는 임창정은 최근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대규모 주가 하락 사태 이후 주가 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임창정은 "나는 피해자일 뿐이다. 내 자금을 이들(주가 조작 세력)에게 투자해 큰 손해를 보았을 뿐 다른 투자자들에게 주식과 관련해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누구에게도 금전적 피해를 준 일 없고 잘못된 이득을 취한 적 또한 없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가수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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